한 2.6년간 사용한 GX100 새주인이 나타나서 보냅니다.
ㅋㅋㅋ~... 정붙여서 잘썼었는데... 요즘 최신 기종에 밀려 NEX5 에 자리를 내주고...
구매자 분 상태를 알려주려고 여기에 공지? 형태로 올려 봅니다. 하 하 하~
구매하시면 박스안에 있는것들이 갑니다~
본 카메라로 찍은사진은 이 블로그의 출장 카테고리중에 서울 출장 말고 모든 사진이 이 카메라로 찍은것으로 기억하고요... 2010년 초~~ 이전의 사진은 대부분 이 카메라로 찍은사진 입니다.
USB 케이블 말고 다 있더군요.. 설명서에 박스 + 필요도 없는 AV 케이블 까지...(메모리는 4G 따라갑니다~)
뷰파인더가 따라갑니다. 뷰파인더 포치도 있습니다.
Top view~
플레시 마운트의 약간의 칠벗겨짐은 뷰파인더를 끼우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단부분... 모서리 네개의 칠벗겨짐이 살짝있습니다. 바닥에 놓으면 어쩔수 없는부분... 렌즈캡 부분은 칠벗겨짐이 아니고 크롬링의 빛반사 때문입니다. 깨끗합니다.
LCD 보호막은 살때 붙여놓은겁니다.
뷰파인더 장착 모습...뒤로 회사 PC 키보드가 있네요..하하하
렌즈는 당근 깨끗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