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폴란드에서 새차로 샀습니다. 유럽에 오래 살줄 알고 와이프 용도로 산건데 갑자기 귀국하게 되어 팔기도 그렇고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된 엔진은 1.4cc 로 알고 있지만, 이차는 유럽/ 이탈리아/영국 버전이라서 1.2cc 입니다.
사양은 Fiat 500 라운지. 오토. 칼라 모니터 달린 사양에 밝은색 체크무늬 패브릭 시트입니다.
한국에 정식 판매된 차량과의 차이점은 엔진 용량외에, 한국은 차고 기준때문에 5cm 가량 서스펜션을 높게 해서 들여왔고 이차는 유럽 순정 그대로라서 한국 발매된것보다 5cm 가 낮습니다.
한국판이 좀 붕떠 있는 느낌이라면 이건 바닥에 달라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훨씬 이쁩니다) 그렇다고 과속방지턱이나 주차장 들어갈때 전혀 걸리는 순준은 아닙니다.
2019년 7월 중순 폴란드에서 배를 태웠고, 9월5일 한국으로 들여왔고 김포세관 통관. 대전에서 신차검사를 받고 대전에서 정식 등록했습니다.
색상은 우리나라 발매된 약간 쑥색 느낌의 민트가 아니고 밝은 민트입니다. 기아차 레이의 아쿠아 민트 칼라와 비슷합니다.
엔진오일 필터나 흡기필터는 한국 인터넷에 파는곳이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된 엔진은 1.4cc 로 알고 있지만, 이차는 유럽/ 이탈리아/영국 버전이라서 1.2cc 입니다.
사양은 Fiat 500 라운지. 오토. 칼라 모니터 달린 사양에 밝은색 체크무늬 패브릭 시트입니다.
한국에 정식 판매된 차량과의 차이점은 엔진 용량외에, 한국은 차고 기준때문에 5cm 가량 서스펜션을 높게 해서 들여왔고 이차는 유럽 순정 그대로라서 한국 발매된것보다 5cm 가 낮습니다.
한국판이 좀 붕떠 있는 느낌이라면 이건 바닥에 달라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훨씬 이쁩니다) 그렇다고 과속방지턱이나 주차장 들어갈때 전혀 걸리는 순준은 아닙니다.
2019년 7월 중순 폴란드에서 배를 태웠고, 9월5일 한국으로 들여왔고 김포세관 통관. 대전에서 신차검사를 받고 대전에서 정식 등록했습니다.
색상은 우리나라 발매된 약간 쑥색 느낌의 민트가 아니고 밝은 민트입니다. 기아차 레이의 아쿠아 민트 칼라와 비슷합니다.
엔진오일 필터나 흡기필터는 한국 인터넷에 파는곳이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